솔로몬의 축복
찬송 |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성경본문 | 열왕기상 8:54~61
54 솔로몬이 무릎을 꿇고 손을 펴서 하늘을 향하여 이 기도와 간구로 여호와께 아뢰기를 마치고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일어나
55 서서 큰 소리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며 이르되
56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그가 말씀하신 대로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태평을 주셨으니 그 종 모세를 통하여 무릇 말씀하신 그 모든 좋은 약속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아니함이 없도다
57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함께 계시던 것 같이 우리와 함께 계시옵고 우리를 떠나지 마시오며 버리지 마시옵고
58 우리의 마음을 주께로 향하여 그의 모든 길로 행하게 하시오며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키게 하시기를 원하오며
59 여호와 앞에서 내가 간구한 이 말씀이 주야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있게 하시옵고 또 주의 종의 일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일을 날마다 필요한 대로 돌아보사
60 이에 세상 만민에게 여호와께서만 하나님이시고 그 외에는 없는 줄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61 그런즉 너희의 마음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온전히 바쳐 완전하게 하여 오늘과 같이 그의 법도를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킬지어다
[왕상8:54-61, 새번역]
54 솔로몬이 무릎을 꿇고서, 하늘을 바라보며, 두 손을 펴고, 이렇게 간절히 기도를 드린 다음, 주님의 제단 앞에서 일어나서,
55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바라보며, 큰소리로 축복하여 주었다.
56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안식을 주셨으며, 그의 종 모세를 시켜서 하신 선한 말씀을, 한 마디도 빠뜨리지 아니하시고 다 이루어 주셨으니, 주님은 찬양을 받으실 분이십니다.
57 주 우리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조상과 함께 계시던 것과 같이, 우리와도 함께 계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버리지도 마시고, 포기하지도 마시기를 바랍니다.
58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기울이게 하셔서, 주님께서 지시하신 그 길을 걷게 하시며, 주님께서 우리 조상에게 내리신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키게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59 오늘 주님 앞에 드린 이 간구와 기도를, 주 우리의 하나님께서 낮이나 밤이나 늘 기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님의 종과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날마다 그 형편에 맞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60 그렇게 해서, 세상의 모든 백성이, 주님만이 하나님이시고 다른 신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61 그러므로 그의 백성인 여러분도 주 우리의 하나님과 한 마음이 되어서, 오늘과 같이 주님의 법도대로 걸으며, 주님의 계명을 지키기를 바랍니다."
[1Ki 8:54-61, NIV]
54 When Solomon had finished all these prayers and supplications to the LORD, he rose from before the altar of the LORD, where he had been kneeling with his hands spread out toward heaven.
55 He stood and blessed the whole assembly of Israel in a loud voice, saying:
56 "Praise be to the LORD, who has given rest to his people Israel just as he promised. Not one word has failed of all the good promises he gave through his servant Moses.
57 May the LORD our God be with us as he was with our ancestors; may he never leave us nor forsake us.
58 May he turn our hearts to him, to walk in obedience to him and keep the commands, decrees and laws he gave our ancestors.
59 And may these words of mine, which I have prayed before the LORD, be near to the LORD our God day and night, that he may uphold the cause of his servant and the cause of his people Israel according to each day's need,
60 so that all the peoples of the earth may know that the LORD is God and that there is no other.
61 And may your hearts be fully committed to the LORD our God, to live by his decrees and obey his commands, as at this time."
말씀해설
성전이 완성되자 솔로몬은 무릎을 꾾고 기도했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 앞에서는 이스라엘의 왕의 신분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의 신분임을 너무도 잘 알았습니다. 그런 후, 솔로몬은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였고, 성전 봉헌식을 마친 후에 이스라엘 백성이 솔로몬 왕을 위해 축복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축복할 수 있고 축복해야 합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건축한 성전뿐만 아니라 이 세상 그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시선은 눈에 보이는 성전이 아니라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늘의 하나님을 향해야 합니다.
말씀 안에서 |
• 관찰: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묵상: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통한 약속과 소망 |
• 적용: 순종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입니까?
• 기도: 말씀에 의지하여 한 문장으로 결단의 기도를 적으며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