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왕궁 건축
찬송 | 94장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성경본문 | 열왕기상 7:1~12
1 솔로몬이 자기의 왕궁을 십삼 년 동안 건축하여 그 전부를 준공하니라
2 그가 레바논 나무로 왕궁을 지었으니 길이가 백 규빗이요 너비가 오십 규빗이요 높이가 삼십 규빗이라 백향목 기둥이 네 줄이요 기둥 위에 백향목 들보가 있으며
3 기둥 위에 있는 들보 사십오 개를 백향목으로 덮었는데 들보는 한 줄에 열다섯이요
4 또 창틀이 세 줄로 있는데 창과 창이 세 층으로 서로 마주 대하였고
5 모든 문과 문설주를 다 큰 나무로 네모지게 만들었는데 창과 창이 세 층으로 서로 마주 대하였으며
6 또 기둥을 세워 주랑을 지었으니 길이가 오십 규빗이요 너비가 삼십 규빗이며 또 기둥 앞에 한 주랑이 있고 또 그 앞에 기둥과 섬돌이 있으며
7 또 심판하기 위하여 보좌의 주랑 곧 재판하는 주랑을 짓고 온 마루를 백향목으로 덮었고
8 솔로몬이 거처할 왕궁은 그 주랑 뒤 다른 뜰에 있으니 그 양식이 동일하며 솔로몬이 또 그가 장가 든 바로의 딸을 위하여 집을 지었는데 이 주랑과 같더라
9 이 집들은 안팎을 모두 귀하고 다듬은 돌로 지었으니 크기대로 톱으로 켠 것이라 그 초석에서 처마까지와 외면에서 큰 뜰에 이르기까지 다 그러하니
10 그 초석은 귀하고 큰 돌 곧 십 규빗 되는 돌과 여덟 규빗 되는 돌이라
11 그 위에는 크기대로 다듬은 귀한 돌도 있고 백향목도 있으며
12 또 큰 뜰 주위에는 다듬은 돌 세 켜와 백향목 두꺼운 판자 한 켜를 놓았으니 마치 여호와의 성전 안뜰과 주랑에 놓은 것 같더라
[왕상7:1-12, 새번역]
1 솔로몬은, 자기의 궁을 건축하기 시작하여 그것을 완공하는 데, 열세 해가 걸렸다.
2 그는 '레바논 수풀 궁'을 지었는데, 그 길이는 백 자이고, 그 너비는 쉰 자이고, 그 높이는 서른 자이다. 백향목 기둥을 네 줄로 세우고, 그 기둥 위에는 백향목 서까래를 얹었다.
3 지붕에는, 한 줄에 열다섯 개씩, 모두 마흔다섯 개의 서까래를 대고, 백향목 판자로 덮었다.
4 창틀은 세 줄로 되어 있고, 그 창문들은 세 단으로 되어서, 서로 마주 보고 있었다.
5 문과 문설주는 모두 네모난 모양이고, 창문은 창문끼리 세 줄로 마주 보고 있었다.
6 그는 기둥들을 나란히 세워 주랑을 만들었다. 그것은 길이가 쉰 자이고 너비가 서른 자인, 벽이 없는 복도였다. 주랑 앞에는 현관이 있고, 현관 앞에 또 기둥들이 있고, 그 기둥들 위에는 차양이 걸려 있었다.
7 또 그는 '옥좌실' 곧 '재판정'을 짓고, 그 마루를 모두 백향목으로 깔았다.
8 자기가 있을 왕궁은, '재판정' 뒤에 있는 다른 뜰에 지었는데, 그 건축 양식은 다른 건물들의 건축 양식과 서로 비슷하였다. 또 솔로몬은 이것과 같은 궁전을, 그가 결혼하여 아내로 맞아들인 바로의 딸에게도 지어 주었다.
9 왕궁을 포함한 모든 건물은, 치수를 재어서 깎은 귀한 돌, 앞뒤를 톱으로 자른 값진 돌들로 지었는데, 기초에서부터 갓돌까지, 또 바깥은 물론이고, 건물 안의 큰 뜰까지, 다 그러한 재료를 써서 지었다.
10 기초를 놓을 때에도 값진 큰 돌들을 놓았는데, 어떤 돌은 열 자나 되고, 어떤 돌은 여덟 자나 되었다.
11 기초를 다진 다음에는, 그 위에다가 치수를 재어서, 잘 다듬은 값진 돌과 백향목으로 벽을 올렸다.
12 왕궁 뜰의 담이나, 주님의 성전 안뜰의 담이나, 성전의 어귀 현관의 담은, 모두 잘 다듬은 돌 세 켜와 두꺼운 백향목 판자 한 켜를 놓아서 쌓았다.
[1Ki 7:1-12, NIV]
1 It took Solomon thirteen years, however, to complete the construction of his palace.
2 He built the Palace of the Forest of Lebanon a hundred cubits long, fifty wide and thirty high, with four rows of cedar columns supporting trimmed cedar beams.
3 It was roofed with cedar above the beams that rested on the columns—forty-five beams, fifteen to a row.
4 Its windows were placed high in sets of three, facing each other.
5 All the doorways had rectangular frames; they were in the front part in sets of three, facing each other.
6 He made a colonnade fifty cubits long and thirty wide. In front of it was a portico, and in front of that were pillars and an overhanging roof.
7 He built the throne hall, the Hall of Justice, where he was to judge, and he covered it with cedar from floor to ceiling.
8 And the palace in which he was to live, set farther back, was similar in design. Solomon also made a palace like this hall for Pharaoh's daughter, whom he had married.
9 All these structures, from the outside to the great courtyard and from foundation to eaves, were made of blocks of high-grade stone cut to size and smoothed on their inner and outer faces.
10 The foundations were laid with large stones of good quality, some measuring ten cubits and some eight.
11 Above were high-grade stones, cut to size, and cedar beams.
12 The great courtyard was surrounded by a wall of three courses of dressed stone and one course of trimmed cedar beams, as was the inner courtyard of the temple of the LORD with its portico.
말씀해설
솔로몬은 성전을 완공한 다음, 비로소 자신의 왕궁을 건축하기 시작합니다. 왕궁은 주거 시설이었기 때문에 성전보다 규모가 훨씬 컸지만, 왕궁에 사용된 재료는 성전에 쓰인 재료만큼 대단하진 않았습니다. 성전 건축은 다윗 때부터 재료를 미리 준비한 상태에서 시작했지만, 왕궁 건축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성전을 건축하느라 이미 수많은 인적, 물적 자원을 소모했기에 왕궁을 건축하는 데는 더 오랜 기간이 걸렸습니다. 13년에 걸쳐 완공된 솔로몬 왕궁은 그의 사후 계속된 전쟁으로 점점 쇠락해 가다가 유다의 멸망과 함께 결국 폐허로 전락합니다. 이는 우리가 세상에서 집착하고 추구하는 부귀 영화는 영원히 소유할 수 없는 것임을 보여 줍니다.
말씀 안에서 |
• 관찰: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묵상: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통한 약속과 소망 |
• 적용: 순종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입니까?
• 기도: 말씀에 의지하여 한 문장으로 결단의 기도를 적으며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