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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4월 28일(월) / 열왕기상 17:1-16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

찬송 | 338장 (내 주를 가까이)
성경본문 | 열왕기상 17:1-16
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2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3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4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5 그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6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그가 시냇물을 마셨으나 7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8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 10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곳에서 나뭇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11 그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그를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네 손의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12 그가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13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14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5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16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왕상17:1-16, 새번역] 1 길르앗의 디셉에 사는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였다. "내가 섬기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 내가 다시 입을 열기까지 앞으로 몇 해 동안은, 비는 커녕 이슬 한 방울도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2 주님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 3 "이 곳을 떠나서, 동쪽으로 가거라. 그리고 거기 요단 강 동쪽에 있는 그릿 시냇가에 숨어서 지내며, 4 그 시냇물을 마셔라. 내가 까마귀에게 명하여서, 네게 먹을 것을 날라다 주게 하겠다." 5 엘리야는 주님의 말씀대로 가서, 그대로 하였다. 그는 곧 가서, 요단 강 앞에 있는 그릿 시냇가에 머물렀다. 6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빵과 고기를 그에게 가져다 주었고, 저녁에도 빵과 고기를 그에게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물은 그 곳 시냇물을 마셨다. 7 그런데 그 땅에 비가 내리지 않으므로, 얼마 있지 않아서, 시냇물까지 말라 버렸다. 8 주님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 9 "이제 너는, 시돈에 있는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에서 지내도록 하여라. 내가 그 곳에 있는 한 과부에게 명하여서, 네게 먹을 것을 주도록 일러두었다." 10 엘리야는 곧 일어나서, 사르밧으로 갔다. 그가 성문 안으로 들어설 때에, 마침 한 과부가 땔감을 줍고 있었다. 엘리야가 그 여인을 불러서 말하였다. "마실 물을 한 그릇만 좀 떠다 주십시오." 11 그 여인이 물을 가지러 가려고 하니, 엘리야가 다시 여인을 불러서 말하였다. "먹을 것도 조금 가져다 주시면 좋겠습니다." 12 그 여인이 말하였다. "어른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 저에게는 빵 한 조각도 없습니다. 다만, 뒤주에 밀가루가 한 줌 정도, 그리고 병에 기름이 몇 방울 남아 있을 뿐입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지금 땔감을 줍고 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가서, 저와 제 아들이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것을 모두 먹으려고 합니다." 13 엘리야가 그 여인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방금 말한 대로 하십시오. 그러나 음식을 만들어서, 우선 나에게 먼저 가지고 오십시오. 그 뒤에 그대와, 아들이 먹을 음식을 만들도록 하십시오. 14 주님께서 이 땅에 다시 비를 내려 주실 때까지, 그 뒤주의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을 것이며, 병의 기름이 마르지 않을 것이라고,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15 그 여인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다. 과연 그 여인과 엘리야와 그 여인의 식구가 여러 날 동안 먹었지만, 16 뒤주의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고, 병의 기름도 마르지 않았다. 주님께서 엘리야를 시켜서 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되었다.
[1Ki 17:1-16, NIV] 1 Now Elijah the Tishbite, from Tishbe in Gilead, said to Ahab, "As the LORD, the God of Israel, lives, whom I serve, there will be neither dew nor rain in the next few years except at my word." 2 Then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Elijah: 3 "Leave here, turn eastward and hide in the Kerith Ravine, east of the Jordan. 4 You will drink from the brook, and I have directed the ravens to supply you with food there." 5 So he did what the LORD had told him. He went to the Kerith Ravine, east of the Jordan, and stayed there. 6 The ravens brought him bread and meat in the morning and bread and meat in the evening, and he drank from the brook. 7 Some time later the brook dried up because there had been no rain in the land. 8 Then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him: 9 "Go at once to Zarephath in the region of Sidon and stay there. I have directed a widow there to supply you with food." 10 So he went to Zarephath. When he came to the town gate, a widow was there gathering sticks. He called to her and asked, "Would you bring me a little water in a jar so I may have a drink?" 11 As she was going to get it, he called, "And bring me, please, a piece of bread." 12 "As surely as the LORD your God lives," she replied, "I don't have any bread—only a handful of flour in a jar and a little olive oil in a jug. I am gathering a few sticks to take home and make a meal for myself and my son, that we may eat it—and die." 13 Elijah said to her, "Don't be afraid. Go home and do as you have said. But first make a small loaf of bread for me from what you have and bring it to me, and then make something for yourself and your son. 14 For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Israel, says: 'The jar of flour will not be used up and the jug of oil will not run dry until the day the LORD sends rain on the land.'" 15 She went away and did as Elijah had told her. So there was food every day for Elijah and for the woman and her family. 16 For the jar of flour was not used up and the jug of oil did not run dry, in keeping with the word of the LORD spoken by Elijah.
말씀해설
열왕기상 17장부터 엘리야의 활동이 시작됩니다. 엘리야는 아합에게 무기한 비가 오지 않을 거라고 예고합니다. 가뭄은 고대 왕들에게 치명명적인 자연현상이었습니다. 엘리야는 그릿 시내가로 도망갔고, 거기서 까마귀들이 물어다 주는 음식을 먹고 지냈습니다. 엘리야는 가뭄이 한창이던 때에 시돈의 사르밧으로 가서 나뭇가지를 줍고있던 한 과부를 만났습니다. 보통 때도 과부의 삶은 궁핍합니다. 지금은 가뭄이든지 오래 되었으니 이 과부의 살림살이가 어땠을지 상상이 갑니다. 과부는 마지막으로 아들과 함께 먹고 죽어야겠다고 생각한 밀가루를 반죽해서 엘리야를 대접했고, 그 뒤로 가품이 끝날 때까지 굶주림을 면하게 되었습니다.
말씀 안에서 | • 관찰: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묵상: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통한 약속과 소망 | • 적용: 순종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입니까? • 기도: 말씀에 의지하여 한 문장으로 결단의 기도를 적으며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