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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가정예배 (25-4월 4째주간)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 |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기도 | 맡은이
말씀 | 요한복음 13:31-35
31 그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도다 32 만일 하나님이 그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말미암아 그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33 작은 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 것이나 일찍이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내가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13:31-35, 새번역] 31 유다가 나간 뒤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는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께서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다. 32 [하나님께서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으면,] 하나님께서도 몸소 인자를 영광되게 하실 것이다. 이제 곧 그렇게 하실 것이다. 33 어린 자녀들아, 아직 잠시 동안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겠다. 그러나 너희가 나를 찾을 것이다. 내가 일찍이 유대 사람들에게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하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나는 너희에게도 말하여 둔다. 34 이제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으로써 너희가 내 제자인 줄을 알게 될 것이다."
[Jn 13:31-35, NIV] 31 When he was gone, Jesus said, "Now the Son of Man is glorified and God is glorified in him. 32 If God is glorified in him, God will glorify the Son in himself, and will glorify him at once. 33 "My children, I will be with you only a little longer. You will look for me, and just as I told the Jews, so I tell you now: Where I am going, you cannot come. 34 "A new command I give you: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so you must love one another. 35 By this everyone will know that you are my disciples, if you love one another."
나눔 | 사명과 위로
유월절 마지막 만찬에서 예수님은 유다가 배반할 것을 말하자 곧 유다는 그곳을 떠납 니다. 예수님은 이 일을 통해서 하나님과 자신이 영광을 받는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영광은 최고 빛나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십자가의 수난과 고난 이 영광이며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가르칩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당부의 말씀 “새 계명 으로 서로 사랑하라.”라고 말씀합니다. 이 계명을 행할 때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의 '제 자'로 불릴 영광을 얻을 것을 약속합니다. 결국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 며 사랑을 나눈는 것이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적용 | 나의 삶은 말씀의 흔적
우리는 계산적으로 ‘자신의 일’이 이뤄지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봅니다. 정작 예 수님은 자신의 이익과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고난과 고통이 영광의 삶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고통은 추상적인 말이 아닌 ‘서로 사랑하라’ 라고 하신 말씀 이 이루어지는 순간이라고 합니다. 혹시 우리가 자신의 이익과 영광을 위해서 살았다 면 다시 ‘사랑’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면 우리는 분명히 주님의 제자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마침기도 | 말씀의 흔적은 기도의 능력
주님 우리에게 주신 사랑으로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는 제자되도록 은혜를 주소서.
기도제목 | 우리 가정을 위한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