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왕 나답의 행적
찬송 |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성경본문 | 열왕기상 15:25-32
25 유다의 아사 왕 둘째 해에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이 이스라엘 왕이 되어 이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리니라
26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의 아버지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 중에 행한지라
27 이에 잇사갈 족속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그를 모반하여 블레셋 사람에게 속한 깁브돈에서 그를 죽였으니 이는 나답과 온 이스라엘이 깁브돈을 에워싸고 있었음이더라
28 유다의 아사 왕 셋째 해에 바아사가 나답을 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고
29 왕이 될 때에 여로보암의 온 집을 쳐서 생명 있는 자를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다 멸하였는데 여호와께서 그의 종 실로 사람 아히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으니
30 이는 여로보암이 범죄하고 또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죄로 말미암음이며 또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노엽게 한 일 때문이었더라
31 나답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32 아사와 이스라엘의 바아사 왕 사이에 일생 동안 전쟁이 있으니라
[왕상15:25-32, 새번역]
25 유다의 아사 왕 제 이년에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이 이스라엘 왕이 되어서, 두 해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26 그러나 그는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그도 그의 부친이 걷던 그 악한 길을 그대로 걸었으며, 또 이스라엘에게 죄를 짓게 하는 그 잘못을 그대로 따랐다.
27 잇사갈 가문의 아히야의 아들인 바아사가 그에게 반기를 들고 일어났다. 나답과 모든 이스라엘이 깁브돈을 포위하였으므로, 바아사는 블레셋의 영토인 깁브돈에서 나답을 쳤다.
28 바아사는 나답을 죽이고, 그를 대신하여서 왕이 되었는데, 때는 유다의 아사 왕 제 삼년이 되는 해였다.
29 바아사는 왕이 되자, 여로보암 가문을 쳤는데, 숨 쉬는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전멸시켰다. 주님께서 실로 사람인, 주님의 종 아히야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30 여로보암이 자기만 죄를 지은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까지도 죄를 짓게 하였으므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진노하셨다.
31 나답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다 기록되어 있다.
32 아사와 이스라엘 왕 바아사 사이에는, 그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 늘 전쟁이 있었다.
[1Ki 15:25-32, NIV]
25 Nadab son of Jeroboam became king of Israel in the second year of Asa king of Judah, and he reigned over Israel two years.
26 He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following the ways of his father and committing the same sin his father had caused Israel to commit.
27 Baasha son of Ahijah from the tribe of Issachar plotted against him, and he struck him down at Gibbethon, a Philistine town, while Nadab and all Israel were besieging it.
28 Baasha killed Nadab in the third year of Asa king of Judah and succeeded him as king.
29 As soon as he began to reign, he killed Jeroboam's whole family. He did not leave Jeroboam anyone that breathed, but destroyed them all, according to the word of the LORD given through his servant Ahijah the Shilonite.
30 This happened because of the sins Jeroboam had committed and had caused Israel to commit, and because he aroused the anger of the LORD, the God of Israel.
31 As for the other events of Nadab's reign, and all he did, are they not written in the book of the annals of the kings of Israel?
32 There was war between Asa and Baasha king of Israel throughout their reigns.
말씀해설
여로보암이 죽은 뒤에 그의 나답이 왕위를 이어받았습니다. 여기까지는 정상적인 왕위 세습입니다. 그러나 바아사가 나답을 죽이고 왕이 되었습니다. 나답 재위 2년만입니다. 영성혁명의 서막이 시작된 것입니다. 여로보암 왕조는 불행하게도 24년 만에 끝났습니다. 성경은 이 모든 일이 여로보암과 나답의 죄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악한 왕이 반드시 빨리 죽거나 하나님의 심판이 눈에 보일 정도로 분명하게 임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자신의 창조 행위에 책임을 지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게 임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말씀 안에서 |
• 관찰: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묵상: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통한 약속과 소망 |
• 적용: 순종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입니까?
• 기도: 말씀에 의지하여 한 문장으로 결단의 기도를 적으며 기도합시다.